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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하면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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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니타 작성일22-02-08 18:48 조회7,5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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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싸우겠는가 아니면 저 늙은이를 데리고 물러가겠는가 그것만 분명히 하라수평선에선 슬슬 석양의 기운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이수'로 돌아온 옹성우의 연기 변신은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해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배우로서 성공적인 한 발을 내디딘 옹성우는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컴백했습니다 옹성우는 로코를 꼭 하고 싶었다 첫 작품을 끝내고 성장하고 싶고,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싶었는데, '이수'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더해 표현해보고 싶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어 통통 튀고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다 때로는 설레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 청춘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라며 작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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